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Quiet Storm (문단 편집) === 독약 (Feat. Outlaw, Mellow) === || {{{-2 {{{#000000 '''Track 13 〈독약 (Feat. Outlaw, Mellow)〉'''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e3CH_Zg2--g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 가려와 약해 빠진 내맘 시간은 흘러 하지만 난 반대로 기억을 거슬러 철없던 우리 둘 불필요했던 사랑에 목숨걸어 하지만 사소한 모든것에도 존심을 못버려 이기적으로 굴어 서로 가장 아름다운 뭔가를 가졌다는 현실들을 잊은채 너와 나는 다른길을 걸어 가는 모습이 보여 멀어져 가는 너 숨쉬듯이 당연했었던 너라는 존재 하지만 이젠 눈치 밥먹듯이 변해갔었네 사랑을 토해냈네 이제 진짜 끝 이제 괜찮아 이해할게 짧았던 점선같은 사랑 아직도 내가 너의 머릿속에 있다면 돌아올래 힘들어 너가 필요해 아주 간절하게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가려와 약해 빠진 내맘 아무리 노력해도 잊을 수 없어 너와의 추억 그땐 몰랐어 넌 단지 나에게 그저 가볍게 스쳐 지날 인연이라 생각했지 나 솔직히 허나 니가 없는 지금 난 아무것도 아니야 몇일 전 우연히 길에서 너를 만났던 그때 내맘을 말하고 싶었지만 나 괜한 자존심때문에 못본척 지나가 버린 난 정말 완전히 멍청이 바본가봐 밝아 오는 창 밖 오늘도 어느새 이밤을 지새워 복잡한 생각을 하다 발견한 지갑속에 간직한 너의 사진 차마 버릴 수 없는 이런 내맘을 너는 아니 시간이 지나면 너를 조금씩 잊어 가겠지 흔하디 흔한 이별 레파토리 따위가 아닌 진실된 사랑이 담긴 맘이 밤새도록 적은 한심한 내 이별 얘기 너무 힘들다는 그 말이 난 좋아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는 모습은 싫어 희미하게 잊혀져 가는 내마음은 아파 이젠 꿈속에서도 사라져 가는 그댄데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가려와 약해 빠진 내맘 나 어떡해 니가 보고싶다 나 없이도 행복한지 묻고 싶다 울고 싶다 차라리 이런 내맘 너에게 솔직히 말하고파 듣기조차 싫어했던 유치한 슬픈 사랑노래 뻔한 스토리에 아파하던 그 노랫말들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어 노랠 부른다 처음엔 아무렇지 않을거란 생각에 시도때도 없이 네게 퍼부었던 욕 내게 다시 독이 되어 끝없이 밀려와 이제야 알것 같아 Now i know 왜 널 두고 후회란걸 해야하는지 보지도 않았던 지도를 펼쳐 보는지 지금 니가 있는곳을 찾아헤매 A T L 내생각은 나는지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 이 꽉 물고 냉정한 척 뻔뻔한 거짓말 너없는 시간은 나에겐 날 죽이는 독약 눈물이 앞을가려와 약해 빠진 내맘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